코멘트
엔리께끄미🧊

엔리께끄미🧊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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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의 사랑

영화 ・ 2014

평균 3.6

♪ ' 곧 이 영화도 끝이나니 시시한 내 얘기는 잊어 주세요. 지금부터 시작될 매일매일은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평범한 날들이라도 괜찮아요. 아파 아파 아파 아파... 그래도 살 거야 살 거야 살 거야 살 거야... 보신 것처럼 서 있기도 힘들어요 뜻대로 안되는 일들만 가득. 초점 없는 눈에 희미하게 보이는 건 너무나 보잘것없는  힘들게 찾아낸 나만의 공간. 시작을 했기에 끝이 난 거죠 싸울 수 있었기에 질 수도 있었죠. 눈물 따윈 방해만 되고 소중한 걸 안 보이게 만들어요 필요도 없는데 흘러내리니까 괜히 더 슬퍼지는 거죠.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소비세가 붙어서 100엔의 사랑에 8엔의 소비세 다 알고 있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