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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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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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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지연

책 ・ 2025

평균 3.6

"사람을 살리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내가 발견한 사실에 의하면 최대한 죽음과 다름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신체가 죽었다고 착각해서 얼마간은 죽음을 요구하지 않게 된다. 언니는 그것도 알고 있었다. (...) 내가 살아 있었다는 걸. 질병이 벌이 아니듯이. 이 도시를 떠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 도시에 가면 속죄할 수 있다고 믿는 얼굴을 이해하는 한 사람으로 인해." _나하늘, 「사라지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