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강중경

강중경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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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미녀

영화 ・ 2005

평균 3.0

한번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계속 쌓여만가는 오해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나중을 위해 그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고 마크 트웨인 형아도 말씀하지 않았는가. 풋풋한 이십대 즈음에 봤을 땐 별 다섯개나 줬던 영화였는데, 순수함을 잃었는지 너무 착한 영화라 낯간지러웠다. 안길강의 조연은 다시 봐도 매력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