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중경
6 years ago

야수와 미녀
평균 3.0
한번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계속 쌓여만가는 오해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나중을 위해 그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고 마크 트웨인 형아도 말씀하지 않았는가. 풋풋한 이십대 즈음에 봤을 땐 별 다섯개나 줬던 영화였는데, 순수함을 잃었는지 너무 착한 영화라 낯간지러웠다. 안길강의 조연은 다시 봐도 매력 터진다.

강중경

야수와 미녀
평균 3.0
한번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계속 쌓여만가는 오해들.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나중을 위해 그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고 마크 트웨인 형아도 말씀하지 않았는가. 풋풋한 이십대 즈음에 봤을 땐 별 다섯개나 줬던 영화였는데, 순수함을 잃었는지 너무 착한 영화라 낯간지러웠다. 안길강의 조연은 다시 봐도 매력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