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Ziwoo

Ziwoo

1 year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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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조안, 레베카의 사랑

영화 ・ 2024

평균 3.5

삶이 아름다워 경악스럽다.엠마누엘 무레의 프레임에 남녀가 동시에 들어서는 순간 탄생하는 것은 섹스나 로맨스라기 보다는 새로운 도덕관이다. 연애관계는 맺음맺음마다 새로운 철학과 행동양식을 요한다. 그는 도덕관의 천편일률화를 경계하며 수학자의 마음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한다. 도덕관의 오마카세. 그렇게 이 영화의 세계는 완전상태에 다다랐다. 나를 또라이로 만드는 이런 영화. 완전세계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