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 조안, 레베카의 사랑
Trois amies
2024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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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가 있다. 조안, 알리스, 레베카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마주하는 중이다. 조안은 연인 빅터를 향한 사랑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음을 느낀다. 빅터는 관계를 개선해보려 최선을 다하지만 조안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다. 이후 조안에겐 또 다른 남자들이 찾아온다. 알리스에겐 연인 에릭이 있지만 꿈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한 매력적인 남자와의 만남을 현실에서 이어간다. 레베카는 친구들에게 비밀로 부친 채 연애 중인데 그의 ‘미스터 엑스’는 알리스의 연인 에릭이다. 영화는 조안을 이해하고 싶은 빅터의 관찰자 시점을 취한다. 하지만 빅터도 관객도 조안의 마음을 포함해 영화 속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완벽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사랑의 발화점과 변곡점과 종착점은 늘 오리무중이다. 엠마누엘 무레 감독의 사랑에 대한 탐구는 결국 우리는 사랑이 뭔지 모른 채 사랑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존재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주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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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woo
5.0
삶이 아름다워 경악스럽다.엠마누엘 무레의 프레임에 남녀가 동시에 들어서는 순간 탄생하는 것은 섹스나 로맨스라기 보다는 새로운 도덕관이다. 연애관계는 맺음맺음마다 새로운 철학과 행동양식을 요한다. 그는 도덕관의 천편일률화를 경계하며 수학자의 마음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한다. 도덕관의 오마카세. 그렇게 이 영화의 세계는 완전상태에 다다랐다. 나를 또라이로 만드는 이런 영화. 완전세계의 탄생.
주방장의 잡기술
3.0
이 또한 열정적인 삶이다. 2024 BIFF
이경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film fantasia
3.0
사랑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사랑할 것
권태성
4.5
예고 없이 불현듯 찾아오는 사랑의 유령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다가도, 아침이 되면 커튼을 걷어내듯 또다시 마음을 있는 힘껏 열어 보이는 인간의 마음이 가진 회복 탄력성의 위트란.
김도현
3.5
단평 | 다자연애가 이미 일상이 된 프랑스에서 도덕을 따지는건 기만이기에, 영화의 관심사가 아니다. 오히려 이야기는 연애 자유도로 인해 애정전선 자체가 무너지는 모순적 구조에 주목한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할 수는 없으니 최악의 결과도 받아들이는 자가 성숙한 인간이다. 도덕을 끌어들이지 않고도 논점을 설득력있게 쌓아가는게 본 작품의 차별점이라, 막판에 주는 섣부른 구원의 제스처는 감점요소다. | 파나비전 | 160 | 부산국제영 화제 | 10/10
seo
4.0
휴머니즘 과한가 싶을 때마다 찾아오는 시니컬한 아이러니가 좋다 솔직하고 추레하고 밉지 않아 인물을 잘 쓴 소설 같은 재미
장-뤽 고자르
4.5
인생 3회차 임무래 선생님의 사랑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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