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5 years ago

파비안
평균 3.6
2021년 03월 04일에 봄
1930년대 나치 이전 쾌락주의와 불안감이 휩싸인 베를린을 배경으로, 30대 초반의 회사원이자 작가 지망생 파비안(톰 쉴링)과 견습 변호사이지만 바에서 일을 해야 하는 코넬리아(사스키아 로젠달)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마틴 에덴>과 비교되는 지점이 흥미롭고, 나치가 도래하기까지 유럽의 시대상이 잘 그려진다. "미학적으로 대단히 흥미로운" -Indiewire "스타일적으로 대담한" -The Hollywood Reporter "동시대 독일 영화에 방점을 찍은" -Screen P.S. 1. 2021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작 (작품상 노미네이트) 2. 에리히 케스트너 저, 전혜린 번역의 원작 소설 [파비안]은 문예출판사에서 2019년 2판 재쇄 *2021.3.4 EFM(European Film Market) virtual screening으로 첫 감상, 2021.10.15 네 번째 감상, 2024.10.28 5번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