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dream
4 years ago

초대받지 않은 손님
평균 3.4
그런 영화가있다 직접 영화속 상황에 놓여져봐야 그 인물에게 이입할 수 있는 그런 것 내가 아직 부모가 아닌듯, 유색인종과 결혼하려는 애를 둔건 더더욱 아닌듯 영화를 이해하지만 온전히 그의 부모된 마음을 한껏 이해할 순 없을거란 뜻이다. 자그마치 67년도이다 유색인종 남자와의 결혼을 강경하게 밀어나가는 백인여성과 그들 각자의 부모와의 관계구조와 이를 결말까지 끌고나가는 스토리와 연기력은 환상조합이다 그들이 앞으로 어떤 불행과 고난을 겪더라도, 그 모든것들보다도 더 슬픈건 바로 우리 부모의 반대로인해 성상되지 못할 그들의 사랑과 결혼일 것이라는 메시지가 너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