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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4 years ago
아리가토 씨
영화 · 1936
3.5
따뜻하고 애틋한 연민에 시선으로 "사람"을 위로하며 달리는 길위에 버스!! 직접적이 아니더라도 잠시 몸담은 버스에서 간접적이나마 사람에 체온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너무나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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