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동원

김동원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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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책 ・ 2019

평균 3.7

때론 상처를 극복하는 이들의 이야기보다는 상처를 기억하고 간직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들에 더 공감이 간다. . 삶이란 것도 사랑이란 것도, 미숙함과 불완전함과 함께라야 그나마 겨우 완전한 모양새를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 편안한 문장이 좋았다 번역 덕분인지는 모르겠다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구멍, 폭풍이 좋았다 . . 아래 발췌 . - 죄의식은 자초하여 입는 모든 상처들이 그러하듯 언제까지나 영원하며, 행동 그 자체만큼 생생해진다. 그것을 밝히는 행위로 인해 그것은 다만 모든 이들의 상처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