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함수정

함수정

2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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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솜 피는 날

영화 ・ 2024

평균 3.1

아무런 정보 없이 제목에 끌려서 보게 된 영화. . 녹슬어 앙상해진 세월호의 잔해를 보고나니 머리속이 띵하다. . 벌써 10주기가 되었네. 아까운 생명들이 바다에서 흩어진 날이.. . 아직도 남아 있는 사람의 아픔을 왜곡하고, 음해하려는 세력들은 많이 있지만 그래도 꿋꿋이 희생자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 주는 영화랄까.. . 시간이 지날수록 더 희미해지겠지만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거...그리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유가족들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영화를 보면서 덤덤할 수가 없더라. 마음이 너무 아파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