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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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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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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일

영화 ・ 2000

평균 3.3

BGM 때문인가, 기분 탓인가,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를 보는 듯한 기분과 기괴함과 예술의 경계선 어딘가에서 나의 결핍과 너의 결핍이 섞인 바람에 더 엉망이 되기도, 하나의 예술이 되기도, 광기가 되기도. 때론 날씨처럼 변덕을 부기리도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오직, "왜 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이젠 날 혼자서 두지 말아요. 내일은 내 생일이니까. 생일에는 꼭 옆에 있어야 해요. 영원히 그래야 해요." 내일이 항상 생일인 그녀는,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아직 벌어지지 않았지만, 홀로 버림 받았다. 그녀처럼 강아지 같아 지는 모습이 되기 싫어, 그렇게 되면 무너져 버릴 걸. 어떤 식으로든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릴 걸. 다 받아달라고 칭얼 거리게 되어 버릴 걸.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누구나 갖고 있는 모습인데, 다 필요 없고, 그냥 너가 나를 조금 아닌 많이 더 많이 사랑하길. 정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그녀는 앞으로 다른 관점으로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난 이 영화가 해피엔딩이라 행복하다. 행 복 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