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일
式日
2000 · 로맨스 · 일본
2시간 8분 · 전체

한없는 쓸쓸함을 간직한 남녀의 만남에서부터 약 한 달간의 이야기를 시적인 동시에 신선한 영상으로 만든 이색적인 작품. '허구의 세계'로 도망가고 싶은 여자와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것에 의미를 잃은 감독이 만나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후지다니 아야코(藤谷文子)의 섬세한 원작과 이와이

한없는 쓸쓸함을 간직한 남녀의 만남에서부터 약 한 달간의 이야기를 시적인 동시에 신선한 영상으로 만든 이색적인 작품. '허구의 세계'로 도망가고 싶은 여자와 '허구의 세계'를 만드는 것에 의미를 잃은 감독이 만나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후지다니 아야코(藤谷文子)의 섬세한 원작과 이와이
예랑
4.5
이와이 슌지 가 감독인 줄 알았는데 남주였어요 ㅠㅠ
jhr
보고싶어요
이와이 슌지 아저씨 뭡니까?
청소년관람불가
2.5
분위기가 압도하긴 하지만 그 분위기로 2시간을 이끌어가기엔 너무 길다
youmokmyn
5.0
곧 지워질 얼굴을 하고 무너져가는 돌탑에 기댄 너는 촛농처럼 울어서 슬픔은 흐르기도 전에 굳었지 자신이 없어 매일 다시 태어나는 너는 잠을 까먹으면 내일도 어제와 같지않느냐고 물었어 자주 바뀌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소가 있어 지친 돌탑을 눕히고서야 비로소 잠드는 너의 안식일
정리함
3.5
태어날 날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웅크리고 있는 너에게.
̶@̶I̶.̶A̶M̶.̶C̶A̶T̶
4.0
BGM 때문인가, 기분 탓인가, 마치 프린세스 메이커를 보는 듯한 기분과 기괴함과 예술의 경계선 어딘가에서 나의 결핍과 너의 결핍이 섞인 바람에 더 엉망이 되기도, 하나의 예술이 되기도, 광기가 되기도. 때론 날씨처럼 변덕을 부기리도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오직, "왜 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이젠 날 혼자서 두지 말아요. 내일은 내 생일이니까. 생일에는 꼭 옆에 있어야 해요. 영원히 그래야 해요." 내일이 항상 생일인 그녀는,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홀로 버림 받았다. 아직 벌어지지 않았지만, 홀로 버림 받았다. 그녀처럼 강아지 같아 지는 모습이 되기 싫어, 그렇게 되면 무너져 버릴 걸. 어떤 식으로든 또 다시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릴 걸. 다 받아달라고 칭얼 거리게 되어 버릴 걸.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누구나 갖고 있는 모습인데, 다 필요 없고, 그냥 너가 나를 조금 아닌 많이 더 많이 사랑하길. 정말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그녀는 앞으로 다른 관점으로 더 행복할 수 있을까? 난 이 영화가 해피엔딩이라 행복하다. 행 복 하 다 .
나을
4.0
거짓된 아름다운 세계로부터의 탈출. 흐린 하늘에서 맑은 하늘이 되었다. 그러나, 인생이 항상 이렇다고 할 순 없다. 그래도 여전히 살아가야한다. 이 소중한 시간을 단 1초도 놓쳐서는 안 된다.
왕창
2.5
노식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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