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준형

박준형

3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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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 데스

시리즈 ・ 2023

평균 3.4

연출과 연기, 음악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이토록 역사에 기록될 충격적인 사건을 시퀀스마다 다른 분위기로 반전을 가져간다. 그와 함께 올드팝까지 이런 장르에서 놀라워서 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어떤 에피보다도 1편의 연출에 의한 집중도와 몰입도는 정말 압도적이다. 연기에서는 올슨과 제시 플레먼스 또한 말이 필요없다. 솔직히 제시는 이 작품에서 <부고니아>로의 변신이 더 놀랍기는 했지만. 올슨은 정말 이젠 배우구나 싶었다. 폭발해야할 때, 두려움에 떨때, 사이코일 때,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해서 법정 씬을 줄였다면 뒤가 좀 덜 루즈하지 않았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