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구
9 years ago

라우더 댄 밤즈
평균 3.4
2016년 10월 24일에 봄
물줄기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물줄기 가 멈추지는 않는다. 다만 옆면을 타고 흘러 다시 제 갈 길을 갈 뿐이다. 아들의 눈물은 공감으로 방울져 떨어졌다. 형을 생각하며,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리고 곧 같은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를 자신을 생각하며.

이진구

라우더 댄 밤즈
평균 3.4
2016년 10월 24일에 봄
물줄기 앞에 장애물이 있다고 물줄기 가 멈추지는 않는다. 다만 옆면을 타고 흘러 다시 제 갈 길을 갈 뿐이다. 아들의 눈물은 공감으로 방울져 떨어졌다. 형을 생각하며,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리고 곧 같은 길을 걷게 될지도 모를 자신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