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망콩
5 years ago

완전한 행복
평균 3.5
불쾌함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읽게 된다는 점에서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정유정 작가에게 탄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첫 페이지부터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실화의 선정성과 충격에 고스란히 기대고 있으면서도, 정작 실제 사건의 무게와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 듯해서 불편해진다.

까망콩

완전한 행복
평균 3.5
불쾌함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읽게 된다는 점에서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정유정 작가에게 탄복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첫 페이지부터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실화의 선정성과 충격에 고스란히 기대고 있으면서도, 정작 실제 사건의 무게와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 듯해서 불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