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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
3 years ago
앙리-조르주 클루조의 지옥
영화 · 2009
3.5
매력적으로, 점점 환각적으로. 화려한 시각적 실험들 그러나 완성될 수 없는 영화를 만드는 과정의 필름 푸티지는 그 존재 자체로 너무나도 슬프다. 특히 그것이 천재의 필름이라면. 어쩌면 그는 영화를 완성시키고 싶어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그의 완벽주의적 이상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정신적 고달픔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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