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urent
10 years ago

공동경비구역 JSA
평균 3.9
"따뜻하구만" 오경필이 남성식과 처음 포옹했을 때 한 말. 우리는 탄환을 공깃돌로도 쓸 수 있다. 그럼에도 탄환은 서로의 가슴을 쏘며 지나갈 뿐이다. 뻥 뚫린 가슴을 스치는 김광석의 노래. 웃음기 어린 흑백사진에는 채 못 담을 즐거움, 아픔.

Laurent

공동경비구역 JSA
평균 3.9
"따뜻하구만" 오경필이 남성식과 처음 포옹했을 때 한 말. 우리는 탄환을 공깃돌로도 쓸 수 있다. 그럼에도 탄환은 서로의 가슴을 쏘며 지나갈 뿐이다. 뻥 뚫린 가슴을 스치는 김광석의 노래. 웃음기 어린 흑백사진에는 채 못 담을 즐거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