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
8 years ago

산딸기
평균 3.9
죽음과 불안이 잔뜩 드리운 영화건만 자꾸만 따스해진다. 비록 지난 날은 한낱 꿈과 기억에 불과하나, 그 모든 수치스러움이 오늘날의 우리를 바꿔놓지 않던가. 하루의 여정이 이삭의 지난 삶을 반추케 하였듯 한 편의 영화가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정서적이면서도 마냥 감상에 젖진 않는 영화의 태도가 성찰을 더욱 빛낸다.

JE

산딸기
평균 3.9
죽음과 불안이 잔뜩 드리운 영화건만 자꾸만 따스해진다. 비록 지난 날은 한낱 꿈과 기억에 불과하나, 그 모든 수치스러움이 오늘날의 우리를 바꿔놓지 않던가. 하루의 여정이 이삭의 지난 삶을 반추케 하였듯 한 편의 영화가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정서적이면서도 마냥 감상에 젖진 않는 영화의 태도가 성찰을 더욱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