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E

JE

8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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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영화 ・ 1957

평균 3.9

죽음과 불안이 잔뜩 드리운 영화건만 자꾸만 따스해진다. 비록 지난 날은 한낱 꿈과 기억에 불과하나, 그 모든 수치스러움이 오늘날의 우리를 바꿔놓지 않던가. 하루의 여정이 이삭의 지난 삶을 반추케 하였듯 한 편의 영화가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정서적이면서도 마냥 감상에 젖진 않는 영화의 태도가 성찰을 더욱 빛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