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란
4 years ago
3.5

악플러 죽이기
영화 ・ 2019
평균 3.0
2021년 10월 09일에 봄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가...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신상을 추적해서 손수 죽이는 주인공, 그런데 자기 딸은 학교에서 욕이 섞인 '표현의 자유' 선전물을 학교에 걸어둔다. 교장이 계속 반대하지만 꾸준히한다. 딸이 이 이야기를 얘기하자 교장을 죽이러 가는 장면은 주인공의 아이러니함을 아주 잘 보여준다. 그녀가 죽이지 않고 돌아섰던건 감독이 사람들의 이중성을 표현한건지 단순히 대상이 가족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아서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