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4 years ago

수능일기
평균 3.8
자까님에게는 재미나게 일상을 표현하는 좋은 능력이 있으시다. 모든 순간이 너무 알겠는 나도 겪은 그 순간들인데 우중충한 내 기억과 달리 밝고 신명나게 그려져있다. 매화 마무리는 든든하게 넘어가서 그게 고마웠다. 작품을 통해 이유있는 긍정과 응원을 받은 사람이 많았을 것 같다. "모두 자기만의 적성과 자기만의 때가 있다. 자기만의 인생이 있다." - 1. "처음보는 기계의 제품설명서를 읽는 느낌이다.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읽기도 싫다는 얘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저장 용량이 부족하며 오늘의 학습량을 삭제합니다." 3. "사실 이렇게 까지 하도 사귈 사람은 다 사귄다." 4. "덕분에 영단어장은 거의 냅킨이 되어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자율 없는 자율학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고등학교 땐 쉬는 시간을 틈타 책상에 엎드려 누워자곤 했다. 편의점 고속충전급 효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곰 7. "수험생이 감당하기엔 버거운 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똑같이 놀아도 할일이 있으면 더 짜릿하거든!" 아니 천재적인데 ㅋㅋㅋ 주말에 저렇게 쉬어볼까?ㅋㅋㅋ 근데 나는 할거있는데 안하고 놀면 불안하던데 9. "한글이 공용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갑자기 한번씩 인생 손해보는 느낌에 급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들어봤니? 나는 안하지만 대장은 하는 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살빠지는거 부러웡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