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밖에서 보면 운다고 그래서 긴장하고 읽었는데 엄마한테 잘못하고 후회하는 아들놈 이야기라서 맥이 탁 풀려버림..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테드 창의 애매한 경계 사이에 있는 느낌이라 2/3은 동태눈으로 읽었다ㅋㅋㅋ 마지막 두편이 없었으면 2.5점 줬을듯
이 코멘트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좋아요 10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