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ChrisCHUN

ChrisCHUN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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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리틀 피시즈

영화 ・ 2018

평균 3.3

23살 차이나는 여펜네 때문에 약과 술없인 잠들지 못했던 나는, 요즘 용돈벌이차 형 역할만 도맡아 하고있는 나의 브라더, 찰리 형님의 간절한 부탁으로 입원하게 되는데, 의외로 그 곳은 내게 처음 만나는 자유를 안겨주었다. 그곳은 곤지암 정신병원이라 불렸는데 그곳 의사는 특이하게도 항상 코에 빨간 코주부 분장과 패치아담스라는 특이한 명찰을 달고 시간이 갈수록 나의 진정한 버디 돼 주었다. 매일 아침 지저귀는 뻐꾸기 소리에 잠을 깼지만, 어느 날 그 둥지엔 뻐꾸기는 커녕 전선위에 걸린 참새 한마리 조차 있지않았음을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나를 깨우던 사랑의 기적이 다시한번 덧없는 것임을 깨닫고, 기어이 내 심장을 쏴 버리고 마는데... . 위의 시놉은 몇개의 Pieces로 구성되어 있을까? 백만개의 작은 조각들이 의미하는 것은 어느 (병원)영화들에서 봐왔던 백만개의 작은 장면들을 뜻하는 것이었음을 23살 많은 여보이자 감독님은 아시고 계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