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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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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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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영화 ・ 2003

평균 3.7

2019년 02월 17일에 봄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7명의 사람을 죽이지 않아요." "난 길거리 창녀였고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남자들을 쏠 수 밖에 없어요. 육체적 위험 말이에요. 경찰은 언젠가 내가 이런 위험에 맞닥뜨릴 것을 알고 있었고, 날 잡지 않고 방치해서 사회의 쓰레기들을 치우게끔 하다가 나중에서야 잡아들인 거라구요." "어떻게 겨우 1년 동안 그렇게 많은 물리적 충돌이 있을 수 있죠? 무려 7명의 남자들과?" "글쎄요. 아주 고맙네요. 덕분에 난 엿같은 인생 종치게 되었네요! 사회가 내 인생을 계속 가로막아. 경찰도, 제도도 마찬가지고. 강간당한 여자는 처형당해 나중에 책이나 영화 소재로나 쓰이겠지. 여기서 이만 인터뷰를 마쳐야겠어요. 더는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나는 떠납니다. 참 기쁘네요. 사회여, 내 인생을 몰아붙여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형 하루 전 날, 영화의 실제 주인공 에일린 워노스의 인터뷰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