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ly
5 years ago
4.5

마음챙김의 시
책 ・ 2020
평균 3.7
2020년 12월 28일에 봄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 된다. 숨 막히게 달려간 순간, 숨 막히게 껴안은 순간, 영혼을 회복시켜 준 접촉이. 혹은 자신의 존재를 채울 무엇인가에 그토록 몰입한 순간이. 그 순간들을 사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July
4.5
마음챙김의 시
책 ・ 2020
평균 3.7
2020년 12월 28일에 봄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 된다. 숨 막히게 달려간 순간, 숨 막히게 껴안은 순간, 영혼을 회복시켜 준 접촉이. 혹은 자신의 존재를 채울 무엇인가에 그토록 몰입한 순간이. 그 순간들을 사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