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천수경

천수경

5 years ago

4.0


content

디 어페어 시즌 2

시리즈 ・ 2015

평균 3.7

콜이랑 루이자는 무한히 행복했으면 좋겠고 ㅠㅠ,,, 헬렌도 빅이랑 그냥 어디 목성 같은데로 여행 많이 다니면서 행복했으면 좋겠고,, 노아는... 당장 희귀병이라도 발견되어서 죽는 게 인류를 위한 일이고,, 앨리슨은 아무도 안 만나고 식당 오너로써 행복 누리길...조니 잘 키우고..랍스터롤 만세..문전성시 기원! 헬렌 아빠가 개같은 인간이지만 할배가 된 나이에도 자기 사랑 찾아간 거 보면 본받고 싶고,, 헬렌 엄마도 개노답 부모인 건 맞는데 넘나 정정하시고 매사에 말을 잘 하는 노인네가 된 것은 멋짐;; 휘트니랑 스코티 보면.. 와 인간이 저렇게 싸가지 없고 막장이어도 돼?? 싶은데 또 은근히 응원하게 됨. 다들 하나같이 너무 유약하고 멋없어서 제작진이 인간 존재 자체를 싫어하나 싶지만,,,,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늘 혼란스럽고 아등바등 복작복작 살아가는 인물들 보고 있노라면 그냥 다들 열심히 사는구나 싶고,,,, 전체적으로 서사가 인물들을 연민하는 시선이 있어서 재미있다. 많은 사람들이 섹스를 많이 하는 군,,, 욕정과 우정, 사랑이 뒤섞인 것이야말로 로맨스 아니겠어?! 로 시작해서 -> 사랑의 유효기간 뭘까 신뢰 뭘까 가족 뭘까,,,로 잘 나아간 것이 칭찬할 만하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길게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