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차지훈

차지훈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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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두

영화 ・ 1994

평균 3.4

묶어야 했고 또 묶어야 했다. 그녀가 구속애서 벗어날 수 있도록 또한 자신의 곁을 떠나지 못하도록. 역설,반어,은유,직유 모든 비유법이 카메라 속에 녹아있는 슌지의 단편작품. 옥죄어오는 밧줄과 풀려가는 눈빛이 하나의 마약을 하는 것만 같던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