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film fantasia

film fantasia

5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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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그 후

영화 ・ 2020

평균 2.4

2020년 09월 28일에 봄

전편보다 다이나믹해진 상황들이 초반에는 흥미를 유발했으나 뒤로갈수록 과유불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십걸 급의 막장 감정선이라 배우 둘의 케미에 의존해야하는 작품인데, 그마저도 쉽지 않았던건 캐릭터의 배경에 비해 성격이 깊게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도대체 그 타이밍에, 어떤 포인트에서 뚜껑이 열렸는지 공감을 할 수가 없다는 게 문제.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하다. +)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감독이라니! 여주 얼굴 취향이 변하질 않는다. 조세핀 랭포드에게서 리즈 위더스푼의 이미지가 조금씩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