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뒤의 배경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들의 탈옥일기는 너무 ...스릴만점이었다. 마치 공포영화와 같이 아슬아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이 몇번.. 휴... 나도 같이 떨며 지켜봤다. #20.4.21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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