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정희 영화평론자

조정희 영화평론자

7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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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주인: 불멸의 검

영화 ・ 2017

평균 2.5

미이케 다카시는 참으로 장르에 자유로운 감독이다. 야쿠쟈 영화에서 웨스턴, 공포, 학원폭력 등 폭력이라는 틀안에서는 모든 시간 공간을 초월한 작품시도를 한다. 죽고 싶어도 저주로 인해 죽을 수 없는 저주받은 검객이 친 여동생과 닮은 한 소녀의 보디가드가 되면서 찾아가게 되는 삶의 의미. 하지만 액션은 사실감의 부여를 위한 노력때문인지 다소 정적이며 촬영 테크닉도 자제되어 있어 긴 러닝 타임을 채우기에는 빈 틈이 많다. 하지만 기무라 타쿠야는 언제봐도 정말 잘생겼고 멋있고 스타일리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