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조슈아

조슈아

8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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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더

영화 ・ 2024

평균 3.1

1960년대 배경의 '미시시피 버닝', 1970년대 배경의 '블랙클랜스맨', 그리고 1980년대 배경의 '디 오더'는 모두 실제 백인우월주의 집단을 다루고 있다. '디 오더'에서 눈에 들어온 부분은 그 빌어먹을 백인우월주의자 사이에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장면이었다. 리처드 버틀러가 가면을 쓴 척이라도 한 놈이라면, 밥 매튜스는 최소한의 가면조차 버린 놈이다. 문제의 '터너 다이어리'는 내용부터 이미 '나의 투쟁' 같은 불쏘시개인데, 이걸 본 버러지들이 1995년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연방 청사를 폭파시키고, 2021년에는 국회의사당에 쳐들어가서 깽판을 쳤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