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므파탈캣💜

회랑정 살인사건
평균 3.4
2025년 02월 07일에 봄
텅 비어 태어난 이의 텅 빈 마무리 단편같은 흐름, 중편같은 묘사의 장편 250207 - 1. “기리유 에리코, 32세”. 60대 노파로 분장하고 사고가 있었던 “회랑정 A-12”로 와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을 만남. 다카아키 씨의 유언장 공개. 못 생기고 매력없는 몸매로 일찌감치 연애를 포기하고 열일해 고속승진 2. 예술가들이 즐기는 료칸 “일원정” 3. “사토나카 지로” 사망한 기리유의 8살 연하 연인. 기리유의 첫 연애. 보육원 출신에 그 역시 첫 연애. 그는 화재로 사망하고 기리유는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수술. 경찰은 자동차 정비공인 그가 교통사고로 노인을 죽이고 여자친구에게 와 약 먹고 목 조르고 불 질러 자살한 것으로 사건 종결. 기리유는 며칠 뒤 자살한 것으로 위장하고 전신성형 4. “다카아키 씨의 장례식“ 기리유가 6년간 존경하며 비서로 일했던 사장. 회랑정의 경영자. 암에 걸려 입원 해서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었음. 아내와 헤어진 상태라 기리유의 조언을 받으며 유언장 작성. 기리유를 좋아했지만 기리유는 선을 그음. 다카아키는 성불구자였고 유능한 동반자로 기리유를 찍었던 것 5. “이치가하라 소스케“ 다카아키의 남동생. 사업가 형의 빽으로 대학 교수자리 얻음. 아내는 요양원에 있음 6. ”혼마 시케타로“, “소스케의 죽은 형인 이치가하라 다카아키 씨의 친한 선배이자 현재 내가 변장하고 있는 혼마 기쿠요의 남편이었다”. 기쿠요 부인과 친했던 기리유가 자살 위장하고 도움 청하러 갔는데 회랑정 동반자살 사건을 보고 의지하던 기리유가 죽었단 소식에 심장발작으로 사망해있었고 그녀로 위장 ㅠㅠ 7. “이치가하라 나오유키” 다카아키의 이복 남동생. 20살 연하. 그의 사후 사업을 물려받음. 독신 8. “이차가하라 요코” 다카아키의 이복 여동생. 엄청 어림. 딸 “가나에” 9. “이차가하라 기요미” 다카아키 남동생의 아내. 다카아키보다 3년 전 세상을 떠남. 소스케의 형수. 딸 “유카” 10. “이치가하라 다케이코” 연극계 일하는 호남형 청년. 소스케의 27살 철없는 아들 11. “고바야시 마호“ 회랑정의 지배인 여인. 일찍 아내를 잃은 다카아키의 애인. 다카아키가 성불구자가 되며 관계가 끝남 12. 유카와 다케이코는 오묘한 관계. 가나에는 다케이코가 유카를 쫓아다닌다고 대놓고 놀림. 어른들도 결혼을 고려중 13. “어둠 속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때의 일이 생각났다. 한밤중에 느닷없이 목을 졸렸을 때의 일이. 그 순간 내 청춘은 끝났다. 지로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된 아주 짧은 청춘이…“ 14. 기리유의 유서 훔치던 유카 사망. 이로인해 남편과 딸이 죽은 기요미는 상속분 0이 됨 15. “후루키 변호사“와 비서 ”아지사와 히요미“ 16. 지로는 다카아키의 친아들. 유산 상속자와 그 사실을 알고있는 기리유까지 포함해서 죽인 범인. 20년전 취미인 연극관람 중 배우 “가쓰코”와 불륜 해 낳은 아들. 당시 유명 밴드 멤버와 가쓰코가 결혼하며 헤어졌고 아이는 그 이후 낳음. 산달이 다 되었을 때 밴드로 빚이 많은 남편이 돈 들고 불륜녀랑 튀고, 홀로 지로를 낳고 술집에서 일함. 지로가 6개월 때, 청혼하는 인쇄소 사장과 재혼하기 위해 지로를 고아원에 버림. 사장과도 또 이혼. 우연히 재회한 밴드 멤버가 불임임을 알리며 다카아키의 아들임을 파악. 다카아키의 위자료도 거절하고 가난하게 살다 사망 후 편지가 전해짐 17. 아들을 찾으려다 실패하고 주저하던 나날 끝에 죽음이 다가오자 유언장 작성을 위해 비서 기리유에게 찾아와달라 요청. 아내가 없으므로 직계후손으로 인정하면 유산 다 넘어갈 수 있어서. 기리유와 지로는 조사 중 만나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고 사귐 18. 기리유는 다카아키를 비롯 누구에게도 지로의 정체를 알리지 않았고, 지로도 친부를 만나기 싫어해서 아는 건 기리유 뿐이었는데… 기리유의 사정에 다카아키 죽기전 가족들 앞애 소개하자고 부른 회랑정에서 사망… 19. 유타카는 삼촌 나오유키에 구애 20. 유카를 죽인 것은 지배인 마호. 공범이 있다 알리고 사망 21. 변장한 기리유의 머리카락이 자꾸 발견되어서 쉽게 들킴 22. 지로인 줄 알았던 사내는 히로미. 화재사건 때부터 그의 사칭을 알아챔. 진짜 지로와 기리유를 죽이려 함. 여행중이던 보육원 동기 지로 대신 전화를 받다가 기리유를 만났고 다카아키 재산을 탐내 사칭 시작. 결혼으로 유산 빼는 것에 실패한 마호가 조력하고 이후 양아들 삼아 재산 나누기로. 지로가 교통사고로 죽인 노인은 그를 찾아왔던 친조부. 증거를 없애려고. 죽기전 보고서를 보고 히로미를 찾아온 다카아키가 직업이 없는 걸 보고 후루키 변호사에 소개해서 비서가 되고 유서 개봉날에도 신나서 온 것. 병원에서 깨어나 전말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기리유는 진실을 숨겼고 죽음을 위장해 회랑정 복귀. 기리유의 가스폭발로 둘은 도주하지만 늘 가지고 다니던 술병에 든 기름을 부어 동반자살 23. “야망을 이루기 위해 당신을 안았지만 할 때마다 너무 끔찍히 싫었거든. 이대로 목 졸라 죽이면 어떨까 늘 생각했다구” 결국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사칭범인 걸 알고도 연정은 진짜라 믿고싶었던 기리유의 마음 와장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