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옥 같은 그날의 기억 … 9
2. 나와 함께 있던 남자 … 20
3. 이치가하라 사람들 … 30
4. 유언장 … 39
5. 저녁 식사 … 42
6. 연애에 대한 동경 … 49
7. 복수의 첫걸음 … 54
8. 자살 계획 … 67
9. 그날 밤의 이야기 … 81
10. 준비 완료 … 97
11. 나의 지로 … 103
12. 한밤중의 손님 … 106
13. 다잉 메시지 … 110
14. 누가 죽였나? … 117
15. 사정청취 … 132
16. 의구심 … 143
17. 잃어버린 아이 … 156
18. 발자국 … 168
19. 커다란 수확 … 177
20. 아들의 존재 … 186
21. 어두운 공기 … 195
22. 두 사건의 연관성 … 203
23. 한 쌍의 진주 … 212
24. 심장의 고동소리 … 221
25. 알리바이 … 225
26. 의문의 머리카락 … 235
27. 유카의 마음 … 243
28. 오해를 한 계기 … 251
29. 절반의 성공 … 256
30. 경감의 추리 … 264
31. 화염 속 검은 그림자 … 278
32. 하얀 어둠 … 289
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 소설
300p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일본 미스터리의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소설은 '회랑정'이라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 사건으로 애인을 잃은 30대의 여자가 일흔이 넘는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시작된다.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상실 끝에 남은 이름 ⟨햄넷⟩ 📜
지금, 왓챠에서 20% 할인가로 만나보세요!
왓챠 개별 구매
구매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저자/역자
코멘트
100+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일본 미스터리의 신화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내 애인을 죽인 자는 과연 누구인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탄생시킨
현대 자본주의 사회악과 부조리를 소재로 한 혼신의 대작!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저력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회랑정 살인사건》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됐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30년 동안 8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썼고,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국내외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의 두드러진 특징은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화면 구성과 치밀한 플롯, 속도감 넘치는 전개이다. 문학적인 감동도 빼놓지 않는 그의 작품은 한 번 접한 독자들이 꼭 다른 작품을 찾게 만드는 마력을 지녔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그의 작품들은 30편이 드라마화되었고, 《비밀》,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게임의 이름은 유괴》 등이 영화화되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한국과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젊은 시절을 대표하는 정통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다. 《편지》, 《호숫가 살인사건》, 《레몬》, 《붉은 손가락》 등을 통해 미스터리라는 장르 속에서 사회 차별, 입시 지옥, 무분별한 과학 발전, 가족 붕괴 등의 사회 병폐를 꼬집어 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정통 추리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11문자 살인사건》에서 보여줬던 밀실 살인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브루투스의 심장》에서 선보인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 《환야》에서 보여주었던 강렬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함께 들어있는 혼신의 대작이다.
소설은 '회랑정'이라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 사건으로 애인을 잃은 30대의 여자가 일흔이 넘는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시작된다. 독자들은 주인공과 함께 범인이 누구인지, 어떤 트릭이 사용되었는지 추리해나가는 지적 쾌감과 더불어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긴박감, 그리고 마지막에 예상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반전까지 경험할 수 있다.
화염에 휩싸인 채 끔찍한 살인이 일어났던 회랑정 여관……
반년 후 모인 아홉 명의 사람들, 틀림없이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아득한 시간을 거쳐 나는 비로소 여자가 되었다.
그날 밤부터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고 생각했으니까.
이 작품의 주인공 기리유 에리코에게는 상처와 아픔이 있다. 예쁘지 않은 얼굴 때문에 연애 한 번 해본 적이 없다.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고집도 세고 융통성이 부족한, 한마디로 매력이 없는 인물이다. 그녀는 남자의 사랑을 버리고 회사를 택한다. 그리고 뛰어난 지적 능력으로 일에 매진해 이치가하라 회장의 눈에 들어 비서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세상을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지만 이치가하라 가(家) 사람들이 모인 회랑정 여관에서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그를 잃게 된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에리코에게 복수는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자신을 자살로 위장한 후 할머니로 변장해 복수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 앞에 독자들은 슬픔과 공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한 인터뷰에서 소설을 쓰면서 여성 심리를 그리는 것이 제일 어렵다고 말했던 히가시노 게이고지만, 이번 작품에서 그는 능숙하게 여성의 심리를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또한 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해 있던 90년대 일본의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예쁜 여성만이 인정 받는 사회와 유산을 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가족들의 모습 속에서 씁쓸함과 연민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괴물 같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의 윤곽을, 그 음영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결코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시대의 사회악과 부조리를 선명하게 고발해내는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의 저력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OSM
2.5
히가시노 게이고 팬으로서 이건 좀 실망이다ㅠㅠ 왠일인지 책장도 안넘어가고 재미가 별로 없다. 언제나 그랬듯이 반전을 줬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뭐 독자가 추리할 수 있는 껀덕지가 아예 없다. 마지막 결말에 대한 설명에서 모든 실마리가 설명되는 그런게 추리소설인거지 갑자기 이건 몰랐지! 하면 어째? 삼류드라마로 나오면 인기있을 듯
leo
3.5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이 아닌 로맨스 반전 소설로는 괜찮게 읽힘
이선화
1.0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물들은 '추리소설을 위한' 성격이거나 특징이 짙은데, 이 책은 유난히 더 그렇다. 판타지 같은 설정과 부족한 개연성은 독자를 몰입에서 점점 벗어나게 해서 그저 관망하는 태도로 보게 된다. 일부러 극적인 요소를 집어넣었으나 그마저도 C급 액션영화 같은 느낌..
윤태영
2.5
히가시노 밀실살인에 으레 사용되는 많은 등장인물이 소설의 집중력을 잃게 만든다 이름 외우랴 족보 외우랴 여관 구조까지 외워야하니,,,(19년8월)
이미연
2.0
......;;
팜므파탈캣💜
2.0
텅 비어 태어난 이의 텅 빈 마무리 단편같은 흐름, 중편같은 묘사의 장편 250207 - 1. “기리유 에리코, 32세”. 60대 노파로 분장하고 사고가 있었던 “회랑정 A-12”로 와 “이치가하라 집안사람들”을 만남. 다카아키 씨의 유언장 공개. 못 생기고 매력없는 몸매로 일찌감치 연애를 포기하고 열일해 고속승진 2. 예술가들이 즐기는 료칸 “일원정” 3. “사토나카 지로” 사망한 기리유의 8살 연하 연인. 기리유의 첫 연애. 보육원 출신에 그 역시 첫 연애. 그는 화재로 사망하고 기리유는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수술. 경찰은 자동차 정비공인 그가 교통사고로 노인을 죽이고 여자친구에게 와 약 먹고 목 조르고 불 질러 자살한 것으로 사건 종결. 기리유는 며칠 뒤 자살한 것으로 위장하고 전신성형 4. “다카아키 씨의 장례식“ 기리유가 6년간 존경하며 비서로 일했던 사장. 회랑정의 경영자. 암에 걸려 입원 해서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었음. 아내와 헤어진 상태라 기리유의 조언을 받으며 유언장 작성. 기리유를 좋아했지만 기리유는 선을 그음. 다카아키는 성불구자였고 유능한 동반자로 기리유를 찍었던 것 5. “이치가하라 소스케“ 다카아키의 남동생. 사업가 형의 빽으로 대학 교수자리 얻음. 아내는 요양원에 있음 6. ”혼마 시케타로“, “소스케의 죽은 형인 이치가하라 다카아키 씨의 친한 선배이자 현재 내가 변장하고 있는 혼마 기쿠요의 남편이었다”. 기쿠요 부인과 친했던 기리유가 자살 위장하고 도움 청하러 갔는데 회랑정 동반자살 사건을 보고 의지하던 기리유가 죽었단 소식에 심장발작으로 사망해있었고 그녀로 위장 ㅠㅠ 7. “이치가하라 나오유키” 다카아키의 이복 남동생. 20살 연하. 그의 사후 사업을 물려받음. 독신 8. “이차가하라 요코” 다카아키의 이복 여동생. 엄청 어림. 딸 “가나에” 9. “이차가하라 기요미” 다카아키 남동생의 아내. 다카아키보다 3년 전 세상을 떠남. 소스케의 형수. 딸 “유카” 10. “이치가하라 다케이코” 연극계 일하는 호남형 청년. 소스케의 27살 철없는 아들 11. “고바야시 마호“ 회랑정의 지배인 여인. 일찍 아내를 잃은 다카아키의 애인. 다카아키가 성불구자가 되며 관계가 끝남 12. 유카와 다케이코는 오묘한 관계. 가나에는 다케이코가 유카를 쫓아다닌다고 대놓고 놀림. 어른들도 결혼을 고려중 13. “어둠 속에서 가만히 있으니 그때의 일이 생각났다. 한밤중에 느닷없이 목을 졸렸을 때의 일이. 그 순간 내 청춘은 끝났다. 지로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된 아주 짧은 청춘이…“ 14. 기리유의 유서 훔치던 유카 사망. 이로인해 남편과 딸이 죽은 기요미는 상속분 0이 됨 15. “후루키 변호사“와 비서 ”아지사와 히요미“ 16. 지로는 다카아키의 친아들. 유산 상속자와 그 사실을 알고있는 기리유까지 포함해서 죽인 범인. 20년전 취미인 연극관람 중 배우 “가쓰코”와 불륜 해 낳은 아들. 당시 유명 밴드 멤버와 가쓰코가 결혼하며 헤어졌고 아이는 그 이후 낳음. 산달이 다 되었을 때 밴드로 빚이 많은 남편이 돈 들고 불륜녀랑 튀고, 홀로 지로를 낳고 술집에서 일함. 지로가 6개월 때, 청혼하는 인쇄소 사장과 재혼하기 위해 지로를 고아원에 버림. 사장과도 또 이혼. 우연히 재회한 밴드 멤버가 불임임을 알리며 다카아키의 아들임을 파악. 다카아키의 위자료도 거절하고 가난하게 살다 사망 후 편지가 전해짐 17. 아들을 찾으려다 실패하고 주저하던 나날 끝에 죽음이 다가오자 유언장 작성을 위해 비서 기리유에게 찾아와달라 요청. 아내가 없으므로 직계후손으로 인정하면 유산 다 넘어갈 수 있어서. 기리유와 지로는 조사 중 만나 처음부터 호감을 느꼈고 사귐 18. 기리유는 다카아키를 비롯 누구에게도 지로의 정체를 알리지 않았고, 지로도 친부를 만나기 싫어해서 아는 건 기리유 뿐이었는데… 기리유의 사정에 다카아키 죽기전 가족들 앞애 소개하자고 부른 회랑정에서 사망… 19. 유타카는 삼촌 나오유키에 구애 20. 유카를 죽인 것은 지배인 마호. 공범이 있다 알리고 사망 21. 변장한 기리유의 머리카락이 자꾸 발견되어서 쉽게 들킴 22. 지로인 줄 알았던 사내는 히로미. 화재사건 때부터 그의 사칭을 알아챔. 진짜 지로와 기리유를 죽이려 함. 여행중이던 보육원 동기 지로 대신 전화를 받다가 기리유를 만났고 다카아키 재산을 탐내 사칭 시작. 결혼으로 유산 빼는 것에 실패한 마호가 조력하고 이후 양아들 삼아 재산 나누기로. 지로가 교통사고로 죽인 노인은 그를 찾아왔던 친조부. 증거를 없애려고. 죽기전 보고서를 보고 히로미를 찾아온 다카아키가 직업이 없는 걸 보고 후루키 변호사에 소개해서 비서가 되고 유서 개봉날에도 신나서 온 것. 병원에서 깨어나 전말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기리유는 진실을 숨겼고 죽음을 위장해 회랑정 복귀. 기리유의 가스폭발로 둘은 도주하지만 늘 가지고 다니던 술병에 든 기름을 부어 동반자살 23. “야망을 이루기 위해 당신을 안았지만 할 때마다 너무 끔찍히 싫었거든. 이대로 목 졸라 죽이면 어떨까 늘 생각했다구” 결국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사칭범인 걸 알고도 연정은 진짜라 믿고싶었던 기리유의 마음 와장창
세리
0.5
스포일러가 있어요!!
Jay
3.5
정통 추리소설.. 그래도 이건.아가사 크리스티는못 따라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