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yDay
1 year ago

프렌치 캉캉
평균 3.9
2024년 09월 13일에 봄
“아름다운 예술의 춤사위, 현혹되다 못해 같이 댄싱” 추천받아서 보게 된 영화. 그들의 서사와 아마추어 시절부터 보여주는 춤사위까지 홀린 듯 보게 된다. 유명한 ‘물랑루즈’의 개관 역사를 다룬 이야기이게 다소 진부하고 지루할 수 있는 것을 음악과 춤을 향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열정 또한 실패까지 포함하여 그것을 한곳에 모아 ‘예술’이라는 것에 대한 순수성과 즐거움을 보여주니 하나의 아름답고도 즐거운 영화가 되었다. 특히나 마지막 장면 다 같이 모여 남녀 모두가 섞여 춤추는 장면이 모든 것을 대표한다 생각한다. 즐거워하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나 역시 같이 춤추게 만드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