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濬澨
2 years ago

클라커즈
평균 3.5
거세게 고동치는 끈덕진 억울함. 부조리의 끝이다 정말. 피부 색으로 편견 가득 씌운 면죄부의 발급에 대한 권리라도 주어지는 것인지. 한번도 처해본 적 없는 오늘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끔찍한지. 잘못한 놈은 있어도 죄책감 느낄 줄 아는 놈은 없는 이 곳에서. 행복을 빌어요. 어쩔 수 없었던 순간들에 대한 각자의 무고함 만큼이나 행운을 빌어요.

濬澨

클라커즈
평균 3.5
거세게 고동치는 끈덕진 억울함. 부조리의 끝이다 정말. 피부 색으로 편견 가득 씌운 면죄부의 발급에 대한 권리라도 주어지는 것인지. 한번도 처해본 적 없는 오늘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끔찍한지. 잘못한 놈은 있어도 죄책감 느낄 줄 아는 놈은 없는 이 곳에서. 행복을 빌어요. 어쩔 수 없었던 순간들에 대한 각자의 무고함 만큼이나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