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濬澨

濬澨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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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커즈

영화 ・ 1995

평균 3.5

거세게 고동치는 끈덕진 억울함. 부조리의 끝이다 정말. 피부 색으로 편견 가득 씌운 면죄부의 발급에 대한 권리라도 주어지는 것인지. 한번도 처해본 적 없는 오늘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끔찍한지. 잘못한 놈은 있어도 죄책감 느낄 줄 아는 놈은 없는 이 곳에서. 행복을 빌어요. 어쩔 수 없었던 순간들에 대한 각자의 무고함 만큼이나 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