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김병석

김병석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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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지

영화 ・ 1991

평균 3.6

쿵, 소리를 내며 세트가 무너진다. 화려하게 망가진 시대를 조악하게 그려낸 예술의 병풍 뒤에 숨어있던 타락한 나의 나약한 나체가 그제서야 보인다. 그렇게 던져진 세상은 춥다. 그는 몸을 부르르 떤다, 예술은 그 나약함에서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