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근두운

근두운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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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시리즈 ・ 2017

평균 3.4

심희섭이 이렇게 따뜻하고 애틋한 남친미를 가지고 잇었다니 !!! 이거 왜 여태 안봤지. 윤이나 작가님 인스타에서 열홍보할 때 외면했던 나 좀 맞자. . 지난 연애의 기억을 소환하면서 잔잔하게 마음을 터치한다, 적재적소에 깔리는 비지엠이 설렘과 회한의 감정을 부풀린다. 심희섭이 연기하는 김진영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앳된 미소를 보이다가 귀엽게 절망하다가 편안하게 손내밀 줄 아는 이 남자는 연애가 지쳐갈수록 품어주고 싶은 멍뭉미와 처연미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꽤 로맨틱하게 키스를 한다. 현실 남친느낌 팡팡!!! 홍아 같은 애 따라다니지 말고 이런 연기 많이 볼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