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갬이
4 years ago

둠둠
평균 2.5
나름대로 많은 연구 끝에 도전한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어색함.
배우들이 안 맞는 옷을 입고서 ‘이게 맞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연기를 못하는 배우들이 아닌데 아무래도 dj 연기는 레퍼런스가 될만한 게 별로 없어서인지 전부 어색했다.
전자음악씬에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때 이게 공감이 갈까 싶었다. 일단 나는 오글거렸다. 대사의 문제인지 연기의 문제인지 연출의 문제인지 내 문제인지 아무튼 오글거렸다.
마지막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의 테크 노 리믹스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