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
4 years ago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평균 2.9
13고스트 생각났다. 유령의 끔찍한 비주얼로 승부를 보려는. 첫장면 제외하고, 시간순서 섞는 것도 쓸데없어 보였고 아무 룰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유령은 비주얼에 잠시 놀랄 뿐 무섭기보단 황당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았는데, 이 부부가 왜 손자를 그리 끔찍하게 그리워하는지, 임신부에게 잭슨은 왜 보이는지,부두의식의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건지 집어주지 않고 두루뭉술 넘어가는 게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