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o akira2.5납치 범죄, 매드 사이언티스트, 악마빙의, 사타니즘 기타 등등등 수많은 소스를 전진배치한 욕심에 자칫하면 균형이 무너져버릴수있었던 극을 그래도 이만큼 딱히 모나지않고 꿋꿋하게 끌고나가는 감독에 연출력이 특히 괄목할만하다!! (어느 한 부분이 유독 탁월한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아닌 그저 무난 무난하게 결합된 조합품) 노부부역을 맡은 두 배우에 블랙코미디 냄새 진하게 느껴지는 관록있는 연기가 이 영화에 강점!!좋아요7댓글0
고양이가물어3.0세상에.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연출은 또 처음본다. 마치 영화소개 영상의 편집본을 보고 있는 느낌. 너무 좋다. 호러연출도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고 필요 최소한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하게 만드는 연출이 너무 좋다. 여자형사 관련 연출도 너무 인상적이다. 굉장히 마음에 드는 호러소품영화.좋아요6댓글0
Alexiah2.0[BIFAN2021 #4]사고로 죽은 손자를 되살리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노부부의 이야기. 잭슨의 영혼을 불러내는 과정에서 불청객 유령까지 부르게 된다는 흔한 플롯이다. 설정에 살짝 플롯의 변주는 주긴 했지만 딱히 신선하진 않았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초중반은 영화의 때깔이 아주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유령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영화가 망가지더니 후반부는 너무나 엉성해서 헛웃음이 나왔다. 공포를 줘야 할 유령씬들이 너무 조잡해 서 무섭지도 기발함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잠깐 등장하는 악마의 비주얼은 볼만한 편.좋아요5댓글0
이혜원2.513고스트 생각났다. 유령의 끔찍한 비주얼로 승부를 보려는. 첫장면 제외하고, 시간순서 섞는 것도 쓸데없어 보였고 아무 룰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유령은 비주얼에 잠시 놀랄 뿐 무섭기보단 황당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았는데, 이 부부가 왜 손자를 그리 끔찍하게 그리워하는지, 임신부에게 잭슨은 왜 보이는지,부두의식의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건지 집어주지 않고 두루뭉술 넘어가는 게 어이없다.좋아요4댓글1
Skräckis4.0장르 공식과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작품 전반에 느껴지는 힘 있는 작품 ps) 감독님 이력이 특이하네 온통 크리스마스 가족물만 찍던 분? 응?좋아요4댓글0
핑크테일3.5너무 다양한 불안의 요소가 산재해있어서 온전히 공포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래도 이 많은 요소가 하나의 영화로 제대로 묶이게 한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은 훌륭하다고 할 만하다.좋아요2댓글0
Jay Oh
3.0
사랑이 핑계가 되지는. All hail well-made horror.
리얼리스트
3.0
이상하고 불균질한 취향의 호러요소들의이 총집합한 난장판 오컬트 환장파티
sendo akira
2.5
납치 범죄, 매드 사이언티스트, 악마빙의, 사타니즘 기타 등등등 수많은 소스를 전진배치한 욕심에 자칫하면 균형이 무너져버릴수있었던 극을 그래도 이만큼 딱히 모나지않고 꿋꿋하게 끌고나가는 감독에 연출력이 특히 괄목할만하다!! (어느 한 부분이 유독 탁월한 퀄리티를 보여주는게 아닌 그저 무난 무난하게 결합된 조합품) 노부부역을 맡은 두 배우에 블랙코미디 냄새 진하게 느껴지는 관록있는 연기가 이 영화에 강점!!
고양이가물어
3.0
세상에. 이렇게 군더더기 없는 연출은 또 처음본다. 마치 영화소개 영상의 편집본을 보고 있는 느낌. 너무 좋다. 호러연출도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너무 과하지 않고 필요 최소한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상상하게 만드는 연출이 너무 좋다. 여자형사 관련 연출도 너무 인상적이다. 굉장히 마음에 드는 호러소품영화.
Alexiah
2.0
[BIFAN2021 #4]사고로 죽은 손자를 되살리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노부부의 이야기. 잭슨의 영혼을 불러내는 과정에서 불청객 유령까지 부르게 된다는 흔한 플롯이다. 설정에 살짝 플롯의 변주는 주긴 했지만 딱히 신선하진 않았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초중반은 영화의 때깔이 아주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유령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영화가 망가지더니 후반부는 너무나 엉성해서 헛웃음이 나왔다. 공포를 줘야 할 유령씬들이 너무 조잡해 서 무섭지도 기발함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잠깐 등장하는 악마의 비주얼은 볼만한 편.
이혜원
2.5
13고스트 생각났다. 유령의 끔찍한 비주얼로 승부를 보려는. 첫장면 제외하고, 시간순서 섞는 것도 쓸데없어 보였고 아무 룰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유령은 비주얼에 잠시 놀랄 뿐 무섭기보단 황당했다.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았는데, 이 부부가 왜 손자를 그리 끔찍하게 그리워하는지, 임신부에게 잭슨은 왜 보이는지,부두의식의 어디에서부터 잘못된건지 집어주지 않고 두루뭉술 넘어가는 게 어이없다.
Skräckis
4.0
장르 공식과 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작품 전반에 느껴지는 힘 있는 작품 ps) 감독님 이력이 특이하네 온통 크리스마스 가족물만 찍던 분? 응?
핑크테일
3.5
너무 다양한 불안의 요소가 산재해있어서 온전히 공포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래도 이 많은 요소가 하나의 영화로 제대로 묶이게 한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은 훌륭하다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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