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Alexiah

Alexiah

5 years ago

2.0


content

잭슨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영화 ・ 2020

평균 2.9

[BIFAN2021 #4]사고로 죽은 손자를 되살리기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노부부의 이야기. 잭슨의 영혼을 불러내는 과정에서 불청객 유령까지 부르게 된다는 흔한 플롯이다. 설정에 살짝 플롯의 변주는 주긴 했지만 딱히 신선하진 않았고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초중반은 영화의 때깔이 아주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유령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영화가 망가지더니 후반부는 너무나 엉성해서 헛웃음이 나왔다. 공포를 줘야 할 유령씬들이 너무 조잡해서 무섭지도 기발함이 느껴지지도 않았다. 잠깐 등장하는 악마의 비주얼은 볼만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