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안
4 years ago

제니의 초상
평균 3.3
남성향 판타지가 잔뜩 버무려진 작품. 제니라는 인물의 흔들리는 정체성(본인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겠다, 삶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 같은 대사에서 드러나는) 집중했더라면 더 흥미로웠겠지만, 제니는 가난하고 무능한 남성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도구적 캐릭터에 불과하니 이 영화를 보고 감흥이 없을 수밖에.

홍안

제니의 초상
평균 3.3
남성향 판타지가 잔뜩 버무려진 작품. 제니라는 인물의 흔들리는 정체성(본인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모르겠다, 삶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 같은 대사에서 드러나는) 집중했더라면 더 흥미로웠겠지만, 제니는 가난하고 무능한 남성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도구적 캐릭터에 불과하니 이 영화를 보고 감흥이 없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