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지니

지니

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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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남자 도감

시리즈 ・ 2020

평균 3.7

타케자이 테루노스케 잘생겨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일드는 처음봐서 신선하고 재밌었다. 한 소년이 성인 어른으로 성장하고 흘러가는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짧은데도 그 안에서 다 함축해서 잘 녹였다.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않고 이런 인간 군상이 있다는 걸 주인공 남자 한명을 앞세워서, 물 흐르듯이 잘 보여줬다. 뭐야 일본 드라마 이렇게도 만들 수 있으면서, 대체 인기있는 드라마는 왜 그런 식으로 만드는 거지? 싶은 정도. 단편을 굉장히 잘 만드는 감독이라 이 감독의 다른 작품도 보고싶다. 작위적인 배경 음악도 없어서 한번 더 놀라고. 감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