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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은 이에게 축복이 있기를." . 현실의 부조리 속에 고통 받는 이에게 자비가 있기를.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도움 받을 사람 하나 없이 삶을 견뎌야 하는 이에게 구원이 있기를. . 울고 싶을 땐 울어야 된다. 울고 싶은 이가 있다면 함께 울어줘야 된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우리는 함께 울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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