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asisdy
7 years ago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평균 3.5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그렇다고 왜곡하지 않는 진짜 긍정의 영화. 성차별의 역설은 물론 무겁고 심오해질 수 있는 애달픈 우리 삶의 주제들을 가볍게 넛지한다. 그리고 이내 환상이 아닌 현실속 즐거운 요소들을 찾아 다시 희망 없음을 희망하며 끝이 난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 불을 키지 않는 시네큐브의 상영운영도 참 좋았다.

oasisdy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평균 3.5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그렇다고 왜곡하지 않는 진짜 긍정의 영화. 성차별의 역설은 물론 무겁고 심오해질 수 있는 애달픈 우리 삶의 주제들을 가볍게 넛지한다. 그리고 이내 환상이 아닌 현실속 즐거운 요소들을 찾아 다시 희망 없음을 희망하며 끝이 난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 불을 키지 않는 시네큐브의 상영운영도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