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Le grand bain
2018 · 코미디/드라마/스포츠 · 벨기에, 프랑스
2시간 2분 · 15세

어쩌다 보니 수영장으로 간 그들, 목표는... 금메달?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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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4.0
유머를 통해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멋진 영화. @cgv오리
서경환
4.5
유쾌하고 기분좋은 힐링영화 서로가 겪고있는 아픔과 유쾌함을 프랑스 특유의 코미디로 잘살렸다. 뿐만 아니라 극중 주인공들의 수중발레에 도전하는 모습들이 보는이게 큰 감동과 동기부여를 심어준다.
다솜땅
4.0
어디서도 인정 받지 못하고, 삶에 자신이 없고, 뭔가 무시당하고 패배한 것 같은 그들이.. 수영장에 모였다. 연습하면서도 무시받는 그들, 그들의 대회! 그들의 자신감.. 그들의 떨림.. 영웅을 꿈꾼게 아닌데, 꼭 영웅이 되어야 하는 시대! 다 늙어서, 다 얽빠져서, 다 볼품 없어도.. 할 수 있다는 모두의 '인정' 다만 그걸 바랄 뿐이었다. #20.9.30 (2316)
백수골방
4.0
동그라미도 네모도 아닌 팔각형으로.
Doo
4.5
큰 기대 안했는데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이런게 프랑스 영화의 매력인가... 갈등과 해소의 반복으로 은근히 나에게는 쪼이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웃음은 잃지 않는다.
Chobi
4.0
뻔하디 뻔한 소재와 결말이라도 언제나 보며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모두 이미 엉망이 되어버린 인생일지라도 행복을 꿈꿀 자격을 가졌기 때문에 . 2019년 5월 5일 전주 국제 영화제
oasisdy
4.5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 그렇다고 왜곡하지 않는 진짜 긍정의 영화. 성차별의 역설은 물론 무겁고 심오해질 수 있는 애달픈 우리 삶의 주제들을 가볍게 넛지한다. 그리고 이내 환상이 아닌 현실속 즐거운 요소들을 찾아 다시 희망 없음을 희망하며 끝이 난다.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 불을 키지 않는 시네큐브의 상영운영도 참 좋았다.
희연희
4.5
세상이 나에게 차가운 시선과 침묵을 보낼 때, 늦어버린 건 아닐까 싶을 때, 내가 이미 너무 많이 망쳐 버린 건 아닐까 싶을 때. (스포주의) https://brunch.co.kr/@hikary05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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