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번 부국제 영화중 일단 가장 최악의 작품,,,, 촬영도 미술도 뭔가 많이 어설프고, 신경을 거슬리게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힘없는 스토리에 자극적인 요소만을 가하는데 감독의 필모를 보아하니 이해가 갈만도 하다, 부국제를 스타트하는 영화부터 뭔가 기운이 빠진다.... 다영이가 하는 말이 진실일까 거짓일까 라는 플롯에 빠져 자기가 쓰고 싶은 이야기 하고싶은 설정을 모조리 가져다 만들어두고, 그건 진실이 아닐수도? 하며 내빼는데 이건 영화가 아니라, 그냥 자아성취적 결과물이라는 것을 GV를 듣고 이해했다 제일 중요한것은 거짓이든 진실이든 감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냐인데, 그것을 쏙 빼두고 이야기하니 원치않는 밀당을 하신다 어설픈작품보다는 만들어지지 않았어야할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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