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날의 거짓말
그 여름날의 거짓말
2023 · 로맨스/미스터리 · 한국
2시간 18분 · 15세
어떤 열일곱의 치열한 첫사랑 여름 방학이 시작되던 날, ‘다영’은 만난 지 ‘28일 만에’ 다른 여자가 생긴 전 남친 ‘병훈’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어떻게든 이 사랑을 지키고 싶은 '다영'은 무모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열일곱, 사랑의 힘으로만 버텨내기엔 벅찬 감정의 소용돌이가 더욱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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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2.0
그 거짓말들이 그 여름날들을 관통했어야 했을 텐데.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2.5
10대들의 감정적 혼란, 미성숙한 행동들을 "솔직함"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영화 속 인물들의 행동은 단순히 충동적이거나 미성숙한 차원을 넘어, 저열하거나 저능해 보이는 매우 왜곡 된 모습으로 묘사된다. 이 영화가 청소년기의 복잡성과 그로 인한 감정적 미성숙함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하는 성장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가지려면 그 메시지가 자극적인 요소에 묻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그 안에 담긴 인간적 고뇌와 도덕적 질문들도 더 심도 있게 다뤘어야 했다. 관람 중 자극적이면서도 종종 불편한 감정이 들거나, 때로는 헛웃음을 자아내는 등 묘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다. #영화 속 박서윤 배우가 풍기는 그 독특한 존재감은 확실히 인상적..
김하리
4.5
모든 등장인물들이 충동적이고 생각없긴 하지만, 그게 현실인걸, 우리의 (과거) 모습인걸 어떡해. 보는 데에 힘들고 짜증나긴해도, 청소년의 사랑은 아름답지만은 않으며, 아름답게만 묘사될 필요도 없다.
Dh
1.5
그 여름날의 한없이 얕은 코미디 #환승을 위한 환승 #CGV
규민
3.5
사실만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거짓말엔 욕망이라는 진실이 담긴 마음이 있어.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겠지만 일기장에만 쓸 수 없으니 반성문에 썼어. 내가 잘했고 누가 못났고를 따지려는 게 아냐. 이 기억을 왜곡해도 곡해해도 좋으니 그저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해. (2023 BIFF 열 번째 관람작.)
YoungJ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갈리
0.5
이번 부국제 영화중 일단 가장 최악의 작품,,,, 촬영도 미술도 뭔가 많이 어설프고, 신경을 거슬리게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힘없는 스토리에 자극적인 요소만을 가하는데 감독의 필모를 보아하니 이해가 갈만도 하다, 부국제를 스타트하는 영화부터 뭔가 기운이 빠진다.... 다영이가 하는 말이 진실일까 거짓일까 라는 플롯에 빠져 자기가 쓰고 싶은 이야기 하고싶은 설정을 모조리 가져다 만들어두고, 그건 진실이 아닐수도? 하며 내빼는데 이건 영화가 아니라, 그냥 자아성취적 결과물이라는 것을 GV를 듣고 이해했다 제일 중요한것은 거짓이든 진실이든 감독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냐인데, 그것을 쏙 빼두고 이야기하니 원치않는 밀당을 하신다 어설픈작품보다는 만들어지지 않았어야할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simple이스
3.0
한 시절의 수렁을 부릅뜨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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