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에치양

에치양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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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입맞춤을

영화 ・ 2020

평균 3.7

이런 류의 환경 다큐에서 처음으로 희망 비슷한 거라도 보았다. 비교적 현실적인 대책들과 그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며 절망보다는 희망을 노래하려고 노력한 작품. 항상 내심 '인간이 너무 많아 타노스가 건틀렛을 5번은 휘둘러야 각이 나오겠어' 같은 결론이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을 수 있겠다. 난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소비는 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우리나라에선 선택지를 고를 수 없다 아니 선택지가 표시되어있지 않다. 빠른 시간 내에 재생농업 먹거리가 널리 퍼지고 인증도 확인할 수 있으면 한다. 소가 문제가 아니라 소를 기르는 곳이 문제이다. 역시 소는 식탁보다는 풀밭에 있는 것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