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황민철

황민철

7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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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잉

영화 ・ 2017

평균 2.6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드는 죽음이란 피할 수 없는 사건을 잔잔하고 조용하게 담아낸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이별의 메시지는 "나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져내는데는 성공하지만, 그 대답을 찾기엔 이야기의 몰입감이 한참은 모자르게 느껴진다. 이영화가 대하는 모노한 톤이 현실적이라기보단 영화라는 매체가 생성해낸 이질적인 느낌으로 남는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