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7 years ago

다잉
평균 2.6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드는 죽음이란 피할 수 없는 사건을 잔잔하고 조용하게 담아낸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이별의 메시지는 "나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져내는데는 성공하지만, 그 대답을 찾기엔 이야기의 몰입감이 한참은 모자르게 느껴진다. 이영화가 대하는 모노한 톤이 현실적이라기보단 영화라는 매체가 생성해낸 이질적인 느낌으로 남는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

황민철

다잉
평균 2.6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드는 죽음이란 피할 수 없는 사건을 잔잔하고 조용하게 담아낸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이별의 메시지는 "나라면?"이라는 질문을 던져내는데는 성공하지만, 그 대답을 찾기엔 이야기의 몰입감이 한참은 모자르게 느껴진다. 이영화가 대하는 모노한 톤이 현실적이라기보단 영화라는 매체가 생성해낸 이질적인 느낌으로 남는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