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Seonki Cheong

Seonki Cheong

10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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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괴로워

영화 ・ 1995

평균 3.0

초현실적인 블랙 코미디의 텍스트를 뮤지컬 형식으로 실험한 이명세 스타일의 '미생'. 한핏줄 영화 - 삼거리 극장, 굿모닝 에브리원,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p.s. 영화 속에서 출근길 지옥철의 과잉되지만 위트넘친 미장셴은 물론 '사랑은 비를 타고'의 진 켈리를 떠올리는 안성기의 우산 댄스씬은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들의 향연 속에서도 강한남자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애환과 연민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한 이명세의 주목할 만한 초기 작품. 2011년 12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